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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가이드닷컴 건강큐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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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가이드 건강큐레이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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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감정 다 쏟아내면 건강에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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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8942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ck-ticap12110186-l-700x467.jpg.webp" alt="딸을 위로하는 엄마" width="700" height="467" />
부정적이고 억눌린 감정을 잘 분출해내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정적이고 억눌린 감정을 분출시키고 나면 기분이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도 정말 좋을까.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까.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뉴스(AHA News)에 따르면 감정 분출을 할 때 누구에게 하는지, 얼마나 자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피드백을 받는지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행동의학프로그램 및 생활방식의학클리닉의 심리학자인 레이첼 밀스타인 박사는 “대체로 부정적인 감정을 없앨 필요가 있다”며 “하지만 분출 방법에 있어 건강에 좋거나 좋지 않거나, 생산적이거나, 비생산적인 것이 있다”고 말했다.

◇분출을 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인 관계, 업무, 재정 그리고 차별은 누군가의 분출 욕구를 유발할 수 있는 일상적인 스트레스 요인 중 일부일 뿐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스트레스는 심혈관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관리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개선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강력한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갖는 것은 더 나은 심리적 건강과 관련이 있다. 밀스타인 박사는 “해당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에게 분출을 시키는 것은 일상적인 스트레스 요인의 영향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분출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것은 우리가 삶의 만족도와 전반적인 웰빙을 결정하는 데 큰 요소인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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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선택도 중요

전문가들은 “비록 당신이 분통을 터뜨릴 때 듣는 사람이 다른 관점을 제시하더라도 당신의 감정을 지지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당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분출을 하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콜로라도대 조나단 셰퍼 교수(임상 건강 심리학과)는 “공유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며 “그것은 당신이 가치가 없거나 사랑스럽지 않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밀스타인 박사는 “만약 듣는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과 대화가 꼬이는 현상, 즉 ‘대화의 나선형’을 증폭시킨다면 감정 분출이나 하소연 등은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으며 서로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는 듣는 사람이 듣기에 지쳐 버리는 경우다. 밀스타인 박사는 “당신이 계속 화풀이를 해대면 상대방은 참석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고, 이는 사회적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스트레스가 정말 심할 때는 치료 전문가와 이야기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혼자서 분출하기

만약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로 감정을 말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느낀다면 다른 대안은 그것들을 적은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감정을 기록하는 표현적인 글쓰기는 수많은 건강상 이점이 있다. 트라우마 치료를 돕고, 혈압을 낮추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수면을 개선하고, 우울증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마인드

셰퍼 교수는 “감정을 사람에게 직접 쏟아내든, 종이에 쓰던지 간에 부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것에도 집중할 방법을 찾아내라”며 “그리고 나중에 심호흡이나 명상과 같은 심신을 이완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른 방법

밀스타인 박사는 “운동은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며 “그리고 유머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정말 좋은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일의 재미있는 측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유머 감각이 좋은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은 두 배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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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JebtC">http://t2m.kr/JebtC</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Mon, 31 Jul 2023 09:11: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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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모가 앓았다면 나도 위험...가족력 질환 ‘이렇게’ 대처해야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3997 | 하이닥]]></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9]]></link>
			<description><![CDATA[가족은 생활 공동체이다. 식습관과 수면 습관 등 여러 생활습관을 공유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질환을 앓을 위험도 커진다. 이를 '가족력'이라고 한다. 가족력은 자신을 기준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 또는 사촌 형제자매 이내에서 같은 질병을 앓은 환자가 2명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물론 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특정 질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해당 질환에 걸릴 확률은 다른 사람보다 높다.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b>유전병과 가족력, 어떻게 다를까?</b>
흔히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으로 본다. 3대 가족 건강만 잘 살펴도 나의 미래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유전'은 엄밀히 말하면 이상 유전자가 후대로 전해지는 '유전병'과 가족끼리 비슷한 생활습관을 공유해 생기는 '가족력'을 포함하는 것이다. 가족력과 유전병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

유전성 질환은 특정한 유전자나 염색체의 변이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상 유전자의 전달 여부가 질병의 발생 유무를 결정짓는다. 혈우병이나 파브리병, 다운증후군, 적녹색맹 등이 대표적인 유전성 질환이다.

반면 가족력은 흡연, 음주, 음식 등의 생활습관과 주거환경, 직업 등의 환경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 가족력 질병은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치료로 예방할 수 있고 발병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b>가족력 높은 질환은?</b>
대표적인 가족력 질병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뇌졸중 △골다공증 △심장병 △탈모 △암(유방암, 대장암, 폐암, 갑상샘암, 위암) △치매 등이 꼽힌다. 심장병은 가족 중 환자가 있을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당뇨병은 부모 중 한 사람에게만 당뇨가 있어도 자녀의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 부모가 모두 당뇨병일 때 자식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30~40%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고혈압은 부모 모두 정상일 때 자녀의 발병률은 4%에 불과하지만 부모 중 한쪽이 고혈압일 때 30%, 양쪽이 모두 고혈압일 때 50%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출처] : <a href="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3997">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3997</a> | 하이닥]]></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Fri, 28 Jul 2023 09:06: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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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8월 초까지 열대야!… 끈적이는 밤, 이겨내는 5계명?]]></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8]]></link>
			<description><![CDATA[올해 역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른 열대야’가 시작한 가운데, 습도를 높이는 장마까지 겹치며 ‘덥고 끈적이는 밤’에 밤잠을 설치는 이들도 늘었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잦으면 ‘나도 모르게’ 불면증을 겪을 수도 있다. 밤새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잠을 자다가 자주 깨며 피로감이 누적하면 낮에 졸리고 무기력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상훈 교수는 “더위는 깊은 수면(서파 수면)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해 얕은 잠을 자면서 자주 깨도록 만들고, 습도가 높으면 땀이 효과적으로 증발하는 것을 방해해 끈적하고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며 “이로 인해 밤에 잠은 잔 것 같은데 다음 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열대야를 이기는 가장 쉽고 효과가 좋은 방법은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시키는 것. 잠들기 전 침실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적정 온도의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시원한 환경을 만들고, 차가운 수건을 걸어두거나 머리 옆에 얼음주머니를 두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에어컨 사용 시 추위를 느낄 정도의 낮은 온도이거나 밤새 가동을 하게 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호흡기질환에 걸릴 수 있어 22도 이하는 지양하고 2~3시간 후 꺼지도록 예약을 설정해야 한다.

선풍기는 바람을 타고 실내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되면 목이 붓는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작동 시 회전 모드로 설정하고 바람은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다면 급성 호흡곤란까지 겪을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 교수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을 평소대로 유지해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 또는 족욕을 하여 편안한 심신 상태를 만드는 것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osTcT">http://t2m.kr/osTcT</a>

 ]]></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Thu, 27 Jul 2023 10:00: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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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가 20대 교사 죽음으로 몰았나… “학교가 트라우마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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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6162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unnamed-file-222-700x460.jpg.webp" alt="" width="700" height="460" />
20일 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가 재직하던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새내기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교직원 공동체를 비롯해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 과연 무엇이 열정적이었던 젊은 선생님을 벼랑까지 몰았을까?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인권’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교육 현장이 결국 잇따른 비극을 만드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strong>“교사 등 사람 상대 직업군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높아” </strong>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찬승 마음드림의원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학교 교사, 민원 담당 공무원 등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를 하는 분들의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면서 “실제로 많은 교사와 민원 담당 공무원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소진,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을 간과하고 오로지 자신이 가진 힘으로만 상대를 제압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갑질’이 이들을 짓누르는 원인 중 하나”라면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경우 신체·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고갈돼 소진 증후군 상태에 이를 수 있는데, 심한 경우 피로감, 불안감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까지 잃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 송민규 원장 역시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치달을 경우 이성적 사고가 마비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본인이 도움 받을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지할 곳이 전혀 없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원장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심리상담을 받는 경우는 있지만, 아무래도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시선 속에서 교내 상담을 어려워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다. 실제 병원을 찾는 교사 환자분들이 다소 늘었는데, 학생에게 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교내 상담을 받으시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6학년 제자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 기준 최근 6년 간(2017∼2022년) 교원 상해·폭행은 1249건이다. 이 중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은 2018년 165건에서 2022년 347건으로 4년 동안 약 2.1배 늘었다.

<strong>인권과 존중 없는 곳엔 상호 ‘갑질’만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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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bsac-1305156-1098485608" class="bsac-container bsac-type-code bsac-hide-on-phone"><span id="bsac-1305156-1098485608-place"><ins class="adsbygoogle">
이번 사례를 교육 현장의 인권 교육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 원장은 교육 현장을 비롯 공공서비스가 이뤄지는 여러 곳에서 인간 존중 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을 분리하면 서로 대결구도가 형성된다”고 지적했다. 즉, 학생의 인권을 강조하고자 교사가 희생하거나 교사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학생의 인권을 무시하는 식이 돼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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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장은 “어떤 교사분들에게 학교는 트라우마의 현장이 되어버렸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학생의 활동이나 생활에 개입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렇게 되면 학교가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는 지난 18일 오전 교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소식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A씨의 사망 경위를 온라인에서는 각종 추측이 퍼졌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해당 교사는 1학년 담임 및 학폭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망 원인에 대해 학교폭력이 주요한 원인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며 교육당국과 경찰의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수사를 요구했다.

20일 A씨가 근무한 서이초등학교는 소셜미디어에서 올라온 여러 의혹들을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교폭력 업무가 아닌 나이스 권한 관리 업무였으며, 유력 정치인의 가족(자녀)이 학급에 없다는 점 등이 골자였다. 그러나 이같은 학교의 입장 발표를 두고 오히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고인에 대한 추모와 진상규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변명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교는 본인이 원해서 1학년 학급을 맡았다고 해명했지만, 배려가 부족한 조치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1학년의 학교 적응기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오늘 학교 어땠어?’의 저자이자 ‘초등샘Z’라는 이름으로 트위터를 운영하는 20여 년차 초등학교 교사는 “신규 교사에겐 1학년 담임을 맡게 하면 안되는 거다. 모든 학년 중 가장 민원이 많고 학부모와 연락할 일이 너무나 많은 학년이다. 어지간한 경력자들도 학부모 응대가 너무 힘들어 1학년을 꺼리는데 신규 교사에게 1학년 담임을 주다니”라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cDhSx">http://t2m.kr/cDhSx</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Fri, 21 Jul 2023 10:44: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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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몸을 급격히 늙게 하는 12가지 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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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full wp-image-1605347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gettyimages-jv11353780.jpg.webp" alt="" width="727" height="485" />
주위가 도는 느낌, 가벼운 실신, 낙상, 가벼운 두통 등은 보행을 어렵게 만들고 낙상의 위험을 높인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이것을 건강수명이라고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인지기능, 운동능력, 정신건강 등 전반적으로 활력이 감소하고 여러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이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노년기에 매우 중요하다.

시력 및 청력의 저하, 방광의 문제, 현기증, 낙상, 섬망(의식이 흐리고 착각과 망상, 헛소리 등을 하는 증세), 그리고 치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나타나는 경우를 ‘노인증후군’이라고 한다. 노쇠함이나 노인증후군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적절한) 대처는 급만성 질병이나 기능소실 등 합병증 발생을 예방해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케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은 대한노인병학회 ‘노인증후군 연구회’가 제시한 급격한 노쇠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들이다.

1. 연하장애=노화와 관련된 신체적 변화, 약물 후유증, 치매 그리고 다른 질병들이 연하장애(음식이 자동으로 안넘어가는 상태)를 일으킬 수 있다. 연하기능의 장애가 영양실조나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특히 삼킨 음식물이 폐에 흡입돼서 폐렴을 유발하기도 한다. 음식물을 삼키기에 어려움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영양결핍=노인은 젊은 사람에 비해 칼로리의 요구가 적다. 하지만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B12의 요구량은 많다. 운동을 하지 않는 노인이 치매, 기능장애, 만성질환, 치통, 구내통, 우울증이 있거나, 과도한 음주나 약물을 복용하고, 혼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영양결핍의 위험이 높다. 영양결핍은 과소체중을 유발하거나 반대로 노인에게서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하여 과체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쇠약이나 낙상, 골질환 등으로 이어진다. 부모님의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 피곤, 쇠약감, 통증 등은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다.

3. 수면장애=수면 문제는 삶의 질을 결정하고 이는 낙상이나 손상, 건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스, 걱정, 우울증, 섬망, 치매, 약물, 알코올,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염, 신경 문제, 호흡곤란, 속쓰림, 야간 빈뇨 등이 수면 문제를 유발한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때 혹은, 수면 시 팔다리를 자주 움직인다면 전문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4. 방광조절장애=많은 문제들이 방광 조절 장애, 혹은 ‘요실금’을 야기할 수 있다. 여기에는 과민성 방광, 방광의 수축근 약화, 요로감염, 변비, 섬망, 심장질환, 당뇨병, 치매, 약물 부작용, 화장실 가기 어려움 등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경우 요실금은 치료될 수 있고, 치료의 효과가 좋다.

5. 섬망=응급실을 내원하거나, 병원에 입원한 많은 수의 노인환자들이 섬망을 겪게 된다. 섬망은 며칠에서 몇 주, 혹은 몇 달간 지속되는 의식의 혼돈을 말한다. 약물 부작용, 탈수, 갑상선질환, 조절이 힘든 통증, 감염, 시야장애, 청각장애, 호흡곤란 등이 섬망을 일으킬 수 있다. 섬망을 인지하지 못하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만약 부모님이 집중력을 잃거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말을 잘 못하거나 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 한다.

6. 치매=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과 뇌졸중에 의한 혈관성 치매가 가장 흔한 두 가지의 치매이다. 파킨슨병도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노인에서도 몇 가지 이상을 기억해내기가 어려울 수 있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치매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치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빠지며, 기능의 장애를 유발한다. 부모님이 기억력이 감소하거나 사고능력에 문제가 생기면 환자의 기능이 어려워지므로 병원에 모시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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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bsac-1305156-841732522" class="bsac-container bsac-type-code bsac-hide-on-phone"><span id="bsac-1305156-841732522-place"><ins class="adsbygoogle">
7. 시각장애=근시, 노안(노화에 따라 가까운 것이 잘 안보이는 변화), 녹내장, 백내장, 당뇨병성 안병증(망막증), 시력감퇴(안구의 중앙부위가 손상되어 중심시력의 손상) 등이 포함된다. 다른 장애에 비해 시력의 문제는 낙상을 더 유발할 수 있다. 1년에서 2년에 한번은 안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력의 문제는 고칠 수 있으며,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결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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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각장애=청각의 소실은 노년에 가장 흔한 감각기능의 문제이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불편함을 넘어 사람들과의 대화가 힘들고 줄면서 사회적 고립, 우울증 등으로 이어지기 쉽고 나아가 인지장애나 치매 발병 위험까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각검사를 1년에 한번 시행한다. 치료를 하면 청각뿐만 아니라 삶의 질 또한 좋아진다.

9. 어지럼증=주위가 도는 느낌, 가벼운 실신, 낙상, 가벼운 두통 등은 보행을 어렵게 만들고 낙상의 위험을 높인다. 저혈압, 시력 저하, 내이(內耳)의 문제, 우울감, 약제의 부작용 등이 어지러움을 일으킨다. 대개 한 가지 이상의 요인이 원인이 된다.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호소하면 가능한 빨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어지럼증과 같이 기절도 나이가 듦에 따라 증가하고, 낙상을 유발하게 된다. 저혈압, 저혈당, 불규칙한 맥박 등이 주요 원인이다.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10. 보행장애=보행장애는 노화에 따른 관절염, 뼈와 근육의 문제 그리고 파킨슨병, 혈액순환장애, 어지럼증, 뇌졸증후의 변화, 시력장애, 근력의 감소, 낙상의 두려움 등이 결합하여 일어난다. 운동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치료가 있다.

11. 낙상=노인에게서 낙상에 의한 손상은 노쇠뿐 아니라 사망의 큰 원인이다. 미끄러운 바닥 등 집안에서의 위험들, 약물 부작용, 보행이나 시력 장애, 어지럼증, 관절염, 노쇠, 영양결핍 등이 낙상의 위험을 높인다. 다른 노인증후군들처럼 낙상은 한 가지 이상의 원인이 있다. 환자가 낙상하면 응급실로 이송하고, 낙상의 원인을 조사해 향후의 낙상을 예방해야 한다.

12. 골다공증=골다공증은 노인에서 흔하며, 특히 여성과 80세 이상의 남성에서 문제가 된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골절을 초래할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은 음식의 섭취, 운동 부족, 흡연, 과량의 음주, 약물, 골 질환, 갑상선 질환이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인다. 골 질환 중에서 골연화증은 흔히 골절, 통증, 근육 약화를 유발한다. 비타민D부족, 특정 약물, 신장과 간질환은 골연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65세 이상의 여성과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은 중년기 이후 여성은 골밀도검사를 받아야 한다.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를 늘리고 근력 운동을 강화하며 체중부하운동(걷기 등)을 하여 골밀도를 높여야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ZkzpW">http://t2m.kr/ZkzpW</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Wed, 19 Jul 2023 13:46: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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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붓는 원인도 제각각인 '림프부종'...적극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1253 | 하이닥]]></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_body size2">

일상 속에서 얼굴이나 다리 등이 붓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붓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에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부운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눌렀을 때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림프부종'을 의심해야 한다.

<img src="https://src.hidoc.co.kr/image/lib/2023/7/17/1689575848004_0.jpg" alt="림프부종｜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em>림프부종｜출처: 게티이미지뱅크</em>

<b>주로 팔, 다리에 발생…림프부종 환자 연평균 10%씩 증가</b>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세포 안에 3분의 2,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 및 세포와 세포 사이에 3분의 1이 존재한다. 부종은 이렇게 고르게 분포돼 있는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이 어떤 원인에 의해 균형을 잃어 어느 한곳에 몰리면서 해당 부위가 붓는 것을 말한다. 특히 림프부종은 림프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림프액이 정상적으로 이동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주로 팔과 다리에 발생하지만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혈관을 통해 각 조직에 산소와 수분,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공급한 혈액은 정맥으로 재흡수 되어 다시 심장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10% 정도는 단백질, 박테리아, 노폐물 등으로 림프관으로 유입된다. 이것이 바로 림프액이다. 림프액은 림프관을 통해 이동하며 체내 겨드랑이, 사타구니, 유방, 목 부위에 위치한 림프절에서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해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림프액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림프절에 고여 해당 부위가 붓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국내 림프부종 진료인원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6년 약 1만 8,000명에서 2020년 약 2만 8,000명으로 1만 명가량 늘었다. 연평균으로는 약 10%씩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암 수술 그중에서도 유방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수술을 받은 후 이차성 림프부종을 겪는 환자가 많아졌다.

<b>암 수술 후 림프부종 발생 위험 높아…비만, 만성질환자에서도 빈번</b>
림프부종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뉜다. 일차성 림프종은 선천적 원인으로 인해 림프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FLT4 유전자 변이에 따른 밀로이병이 대표적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림프부종'은 △발생 시기에 따라 출생 시나 1세 미만에 발생하는 선천성 림프부종 △1~35세에 발생하는 조발성 림프부종 △35세 이후 발생하는 지연성 림프부종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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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성 림프부종'은 림프부종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수술, 종양, 방사선 치료, 외상 등으로 림프계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특히 암 발병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암 수술로 림프절을 제거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림프계가 손상된 경우, 암의 진행이나 재발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대표적이다. 드물게 외상이나 기생충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이차성 림프부종이 나타나는 고위험군은 △유방암, 피부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를 위한 수술과 함께 림프절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 △방사선 치료로 림프절이 손상된 환자 △종양 자체로 인해 림프관이 막힌 환자 등이다. 이 밖에 △비만, 만성질환 등 여러 이유로 오랜 기간 운동이 제한된 환자 △화상·외상 후 연조직이 광범위하게 손상된 환자 △정맥 질환자 등도 발생 가능성이 높다.

<b>방치하면 섬유화 진행…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b>
림프부종 초기에는 부기를 맨눈으로 확인하기 힘들다가 점점 심해진다. 초기에는 큰 증상이 없이 부기가 잘 안 빠진다고 느끼는 정도다. 시간이 지나 일부 환자는 부종 부위에 있는 말초 신경이 자극되어 바늘로 찌르는 듯한 감각을 느낀다. 시간이 지나 림프부종이 진행되면 다리나 팔을 눌렀을 때 피부가 잘 복원되지 않고, 이상할 정도로 팔·다리가 무겁다.

부종이 발생한 부위의 체액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세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에 림프부종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세균 감염으로 열감과 피부 발진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세균 감염으로 팔 다리가 빨갛게 붓고 열이 나는 봉와직염이 쉽게 발생하고, 부종으로 산소 공급이 잘되지 않아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된다. 반복적인 습진성 피부염, 피부 박탈도 발생하며 결국에는 조직이 빳빳해지는 섬유화가 진행되어 부기가 빠지지 않고 그대로 굳을 수 있다.

림프부종은 1기부터 3기로 나누어 치료할 수 있다. 부종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만 해도 부종이 호전되거나, 체액만 축적되어 피부가 부드럽고 피부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복원되지 않는 함요부종이 있으면 림프부종 1기로 판단한다. 이보다 약화돼 조직이 섬유화되고 부종, 함요부종이 쉽게 개선되지 않으면 2기, 만성염증을 거쳐 피부가 더욱 두껍고 딱딱해지는 등 섬유화 현상이 심해지거나 피하 지방 조직이 축적돼 변형되면 3기로 판단한다.

1기에는 부종 부위를 높게 올려주는 거상만으로 진행을 예방하고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2기에는 거상요법과 피부 관리, 림프 운동, 림프 마사지, 압박요법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림프계 기능을 강화한다. 진행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림프부종 진단 후 최소 3~6개월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이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물론 림프부종은 100%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림프 마사지, 압박치료, 운동요법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부종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사 반동규 원장(포이즌의원)은 "림프부종 개선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딴지 근육은 의학에서 '제2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걷고 움직일 때마다 근육이 정맥을 압박하고 그때 발생한 압력으로 혈액이 비로소 심장까지 올라갈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평소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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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 href="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1253">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11253</a> | 하이닥]]></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Tue, 18 Jul 2023 10:40: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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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힘든 장마철…주의해야 할 질환과 대처법 8]]></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4]]></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4313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ck-cm08055532-l-700x465.jpg.webp" alt="빗속에 걷고 있는 여성" width="700" height="465" />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에는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장마가 지루하게 계속되고 있다.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줄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이러한 기후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비지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주의해야 할 질환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식중독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시기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파리 등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식중독은 살아있는 세균 또는 세균이 생산한 독소를 함유한 식품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마철에는 특히 날 음식이나 가공식품, 유제품 등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수인성 감염병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물로 전파되는 수인성 감염병이 늘어난다. 수인성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때문에 발생하는데, 대표적으로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장티푸스가 있다.

장티푸스에 걸리면 배가 아프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나 변비, 발열 등의 증세를 경험하게 된다.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등의 병원성 미생물은 입을 통해 들어와 위장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음식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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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bsac-1305156-1876986726" class="bsac-container bsac-type-code bsac-hide-on-phone"><span id="bsac-1305156-1876986726-place"><ins class="adsbygoogle">
식품업계나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음식물과 조리기구 등의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각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식재료를 잘 세척하고 음식 조리 시 중심부까지 완벽하게 익혀 먹어야 한다. 음식은 중심부 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익히면 병원성 미생물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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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알레르기도 조심해야 한다. 장마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집 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다. 장마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비염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구석구석을 잘 청소하고, 세탁물은 건조기 등을 통해 잘 말려야 한다.

△눈병

습한 날씨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때는 결막염, 다래끼 등의 눈병이 발생할 확률도 증가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스마트기기 혹은 컴퓨터 등을 오래 사용해 눈의 피로 도를 증가시키면 눈병이 악화될 수 있으니 눈 건강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에서는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만약 눈이 충혈 됐거나 가려움증, 통증,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땐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눈병은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수건 등을 른 사람과 같이 쓰면 안 된다.

△피부 감염

비가 쏟아질 때 슬리퍼만 신고 발을 적시게 되면 발가락 등에 곰팡이 감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닥에 고인 빗물이 쥐 등의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오염된 상태라면, 렙토스피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발을 비롯해 몸에 상처가 난 사람은 빗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이 발생하면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방치할 시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니, 황달 등 중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재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

습한 날씨는 무좀의 원인이 된다. 무좀 원인균인 백선균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피부 각질층의 단백질인 케라틴을 영양소로 성장하고 번식한다. 이 균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발을 씻지 않으면 무좀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발가락은 물론 축축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발바닥,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도 생길 수 있다. 이 중 발 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또 무좀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옆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무좀은 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대부분 항진균제를 복용하면서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1일 2회씩 발라 준다.

무좀 증세가 가볍다면 항균 비누와 물을 사용해 깨끗이 씻은 다음 구석구석 물기를 없애고 항진균제 연고를 3∼4주 정도 꾸준히 발라주면 완치할 수 있다. 완벽히 뿌리 뽑히지 않은 무좀균은 재발하기 마련이므로 끝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무좀 예방에는 청결이 핵심이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보송보송하게 잘 말려준다. 출근 시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 하루 중 2~3회 갈아 신고, 매일 같은 신발을 신기 보다는 여러 켤레를 번갈아가며 신는다. 사무실에서는 딱 맞는 구두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슬리퍼를 신는 게 좋다.

△어루러기

어느 날 갑자기 피부가 겹치는 곳이나 땀이 잘 흐르는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이 질환을 어루러기라고 하는데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겨드랑이, 가슴, 등, 목 등에 황토색, 황갈색, 붉은 빛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반점과 하얀 버짐 같은 반점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점들이 서로 뭉쳐 더 큰 반점이 되기도 하는데 색이 얼룩덜룩해 눈에 띄기 쉬워 미용 상으로도 보기가 좋지 않다.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바로 바로 땀을 제거하지 못하면 많이 걸린다. 치료는 국소 항진균제를 약 2주간 바르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증상 범위가 넓을 때는 먹는 항진균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어루러기는 원인균인 말라세지아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질병을 잘 일으키므로 건조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샤워를 해서 몸을 가급적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우울증

장마 때는 날이 흐리고 일조량이 줄어든다. 일조량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데, 이 호르몬은 우울증과 연관이 깊다. 햇빛과 호르몬 분비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비가 내릴 때 어둑어둑한 실내에서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실내 조도를 밝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폭우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줄면 활동량이 줄어 울적한 기분이 더욱 심화되기도 한다. 이럴 땐 홈 트레이닝 등을 통해 보다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게 좋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AtlWO">http://t2m.kr/AtlWO</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Mon, 17 Jul 2023 09:48: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격 온화해져도?…뜻밖의 치매 전조 증상]]></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full wp-image-1603347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gettyimages-jv12691604.jpg.webp" alt="" width="727" height="485" />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최근들어 부모님이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면?

혹시 치매 전조 증상이 아닌 지는 의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오해되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치매 환자들이 가지는 초기 증상들을 염두해 두었다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중요하다.

 

<strong>▲치매란 무엇인가?</strong>

치매는 사전적 정의로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저하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trong>▲기억 장애</strong>

치매는 기억 장애를 동반한다. 평소에 자주 쓰던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기가 힘들며,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심지어 방금 전에 한 일을 해놓고도 잊어버려 다시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찾아 헤매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오전의 일을 오후에 잊어버리거나, 방금전의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가스불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것을 잊어버려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strong>▲ 언어장애</strong>

머릿 속에서 말하고 싶은 바가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고 물건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책을 읽을 때도 같은 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가 되는 일이 잦아진다. 심한 경우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며 말귀를 잘 못 알아 듣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청력저하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지만 치매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니 주의깊게 봐야 한다.

<strong>▲ 성격 및 감정의 변화</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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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bsac-1305156-599581546" class="bsac-container bsac-type-code bsac-hide-on-phone"><span id="bsac-1305156-599581546-place"><ins class="adsbygoogle">
사교적이던 성격에서 외출하기를 싫어 하고 집안에만 있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평소에는 엄격하던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너그러워진다. 반면에 공격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의욕적으로 하던 일조차도 귀찮아 하며, 어린아이 같이 생각이 단순해지는 모습도 보인다. 심지어 세수나 목욕 등의 개인위생도 게을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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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이상행동</strong>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 ‘남이 나를 해치려한다.’ 는 등의 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때리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심할 경우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며, 장롱이나 서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서 다 개어서 다시 넣었다가 또 꺼내서 정리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쓸데없이 바깥을 배회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치료 가능한 치매인 경우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에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퇴행성 치매의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인지기능 및 생활능력의 연장이 가능하며, 치매 증상의 악화인자를 개선하고, 예방인자를 파악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평소에 주변인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HafVo">http://t2m.kr/HafVo</a>

 ]]></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Thu, 13 Jul 2023 13:27: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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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성인 ADHD ‘희망’ 찾기 멈춰선 안돼]]></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102]]></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full wp-image-1603172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gettyimages-1410730930.jpg.webp" alt="" width="724" height="483" />
ADHD 성인이 직장 생활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상사가 언어로 지시 사항을 전달하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전달받은 내용도 앞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ADHD란 생물학적, 유전적 요인이 강한 발달 장애다. 아동들의 약 5~10% 정도가 ADHD 증상을 경험하는데, 이 중에서 40~50%는 발달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회복되지만, 약 50~60% 이상은 성인이 되어도 성인 ADHD 증상을 생활 속에서 보인다고 한다.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성인들이 학교에 다닐 시기에 ADHD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에 다닐 때 교사로부터 “너는 머리는 똑똑한데, 수업 시간에 옆 사람과 떠들고 장난해서 성적이 나쁘냐?” 하면서 이들을 출석부로 구타하기도 하고, 체벌을 가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교사들이 ADHD 학생들에 대한 상식이 없었기에 수업 시간에 옆 사람과 잡담하고 떠드는 것은 교사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가학적인 행동을 했던 것 같다. 그런가 하면 가정에서는 “너는 왜 만화책은 밤샘하면서 읽는데, 왜 공부만 하라고 하면 몸을 비비 꼬고 한 시도 앉아 있지 못하냐!”라고 부모님께 꾸중을 많이 들었다. ADHD 아동은 동네에서 말썽을 피는 개구쟁이 역할을 많이 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문제아라는 지목을 받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진단되지 않은 ADHD 아동에 대한 편견과 심리적 신체적인 학대를 한 셈이다.

<strong>◆ 성인 ADHD 증상 </strong>

▪지속적인 주의를 주는데 어려움

▸지속적인 주의 주기 및 독해력의 어려움: ADHD 성인은 독서, 서류 교정, 정리 작업, 강의 수강 등 주의를 지속하는 문제점을 보인다. 신문을 보아도 사설 같이 긴 문장은 대충 넘어가고, 제목만 읽는다. 책을 읽어도 독해에 어려움을 보이고, 독서 내용의 앞, 부분이나, 페이지에 대한 이해와 기억이 남지 않고, 방금 읽은 부분에 대해서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되는 과제를 수행하기에 어려움을 보이고, 쉽게 산만하고, 관심이 없는 주제에 지속적인 주의를 주지 못한다.

▸청각적인 지시 사항을 받는데 어려움: ADHD 성인이 직장 생활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상사가 언어로 지시 사항을 전달하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전달받은 내용도 앞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한 상태에서 상사의 지시를 받고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중요한 일을 생략하거나, 지시 사항을 엉뚱하게 받아들여서 일하고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불성실하다는 오해를 받기 일쑤다.

▸계획성이 부족하고 일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ADHD 성인은 주어진 일에 대한 계획성이 부족하고,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하려고 해도 주의가 분산되어서 집중적으로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예를 들면, ADHD 주부는 가정에서 설거지 도중에 자녀들의 방 청소를 하고, 또 중간에 세탁기를 돌리거나, 밀린 공과금을 내려고 했고, 갑자기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반나절을 집에서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완성된 일이 없어서 좌절된다고 필자에게 하소연하기도 했다.

▪충동적인 물건 구매, 투자 등으로 인해서 재정적인 손해가 큼: ADHD 성인들은 대체로 귀가 얇다고 한다. 홈쇼핑 방송을 보면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에 대해서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충동적으로 결정을 하기에 모험심도 있지만 대체로 사업의 실패로 끝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 아닌 것을 충동 구매해서 돈을 낭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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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념이 부족하고 약속을 자주 잊어버림: ADHD 성인의 가장 문제 중의 하나는 시간관념이 부족하고, 중요한 일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다가, 과제 제출을 위해서 밤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약속 행동을 깜박하고 하지 않거나, 약속 시간을 제대로 지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친구들에게 신용이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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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능력에 비해서 저조한 실적을 보임: ADHD 성인들은 똑똑하고 지능이 높은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실제로 하는 일은 직장이 일정치 않거나, 직장을 진득하게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직급이 말단이거나 생산력이 많이 떨어져서 저소득층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친구 관계에 어려움: ADHD 성인은 성장 과정에서 가정, 학교, 사회에서 부정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받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재화하면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 대인관계에서 불안하고, 위축되고, 우울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혼자서 대처하다가 중독 문제에 빠지기도 한다.

<strong>◆ ADHD 성인 증상에 대한 대책</strong>

▪약물치료: 성인도 ADHD 증상을 통제하기 위해서 두뇌에서 주의력을 향상하는 도파민 촉진제가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Adderall, Ritalin, Vyvanse 등의 약이 있는데, 정신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 심리치료: ADHD 성인의 심리치료는 우선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리치료자들이 이 분야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줄 수 없다. 필자는 현장에서 ADHD 성인을 미국과 한국에서 치료한 경험이 많기에 필자의 경험으로 심리치료의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피력하면 다음과 같다.

▸ 인지 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 therapy: CBT): 인지 행동 치료는 왜곡된 생각을 교정해서 정서와 행동을 수정하는 치료 기법으로서 ADHD 성인이 경험할 수 있는 왜곡된 자신에 대한 왜곡된 인지를 수정하고, 문제와 갈등 해결 방법을 받을 수 있다.

▸코칭: ADHD 성인은 자신의 삶에 대한 조직화, 시간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코칭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코칭이란 심리서비스는 심리치료라는 부담을 줄이고, 삶의 어려운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활 스타일 바꾸기: ADHD 성인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한 태도 및 모든 생활 방식에서 개선하고 바꿀 필요가 있다. 물론 혼자서 자신의 생활 방식을 바꾸기는 어렵고,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코칭을 받아서 생활 스타일을 바꾸면,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ADHD 치료는 마치 근시가 있는 사람이 안경을 쓴다고 해서 눈의 결함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이, 치료를 받아도 ADHD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ADHD 증상을 대처하는 기술을 배워서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칼럼을 보고 자신이 ADHD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희망을 품었으면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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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Wed, 12 Jul 2023 13:15: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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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간 거스르는 ‘역노화’… “고령화 시대 또 다른 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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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스르는 역노화 기술 개발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3년에 출생한 아이들 중 100살이상 사는 아이는 얼마나 될까? 일부 전문가는 미국 기준으로  그 비율은 50%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체 인구의 절반이 백세인생을 누리는 셈이다.

 

노인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노화’ 연구에 돈이 몰리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지난 4월 ‘2023년 글로벌 항노화 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50년 전 세계에서 80세 이상 인구는 2015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항노화 치료제 시장은 2031년까지 연평균 17.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역노화(리버스 에이징)’이다. 만성질환 등 노쇠에 따른 기능 저하를 지연하는 ‘항노화(안티에이징)’를 넘어 몸의 기능을 생리학적으로 젊어지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역노화 연구가 초점을 두는 것은 세포, 조직, 기관의 상태가 건강한 상태의 장수다.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명예 교수이자 인간유전체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신철 교수는 “가족도 자주 만날 수 없는 요양원 침대 위에 누워 무의미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수명 연장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노년기를 보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역노화 연구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strong>우리는 왜 늙는가?…노화와 싸우는 사람들 </strong>

역노화의 최전선에 선 인물은 노화와 유전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 대학 교수다. 그는 저서 ‘노화의 종말’에서 “죽음이 드문 일이 되는 세상이 오려면 아마 멀었겠지만, 죽음을 점점 더 먼 훗날로 미루는 일을 해낼 날은 그리 멀지 않았다.”고 확신하기도 했다.

싱클레어 교수 연구팀은 올해 1월 역노화 현실화의 포문을 열었다.세계적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최신 연구는 노화 조절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노화의 원인으로 후성유전체 기능 이상을 지목했다. 후성유전체는 기존 유전체에 언제 어디서 어떤 유전자가 어떻게 발현할지를 표시하고, 때로는 이를 변형할 수 있는 화학물질로 표현할 수 있다. 싱클레어 박사는 타고난 DNA를 그랜드 피아노, 후성유전체를 이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비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노화는 언제 일어날까? 흡연, 대기오염 등 각종 원인으로 DNA가 감당하기 힘든 손상을 입었을 경우다. 손상의 정도가 심해지면 후성유전체는 자신의 정보를 잃고 혼란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유전자 발현이 엉뚱하게 이뤄지고, 결국 정상세포 유지 기능마저 꺼지면서 인간은 늙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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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후성유전자 조절을 위해 성체세포를 줄기세포로 만들 때 사용하는 인자(Oct4, Sox2, Klf4)를 쥐에 주입했다. 이 인자들은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 교토대학교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발견한 네 가지 유전자 조절 인자(Oct4, Sox2, Klf4, c-Myc) 중 세 가지다. ‘야마나카 인자’로도 불리는 이들은 피부세포에 주입할 경우 어떤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만들어낸다.

이 시도의 결과는 놀라웠다. 노화했던 쥐의 근육조직이 젊어지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역노화가 나타났다. 아직 영장류나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노화의 시간을 되돌렸다는 사실 자체로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2798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2-8-700x399.jpg.webp" alt="" width="700" height="399" />사진 속 쥐들은 한 배에서 태어난 남매지만, 오른쪽에 있는 쥐는 유전적 변형으로 임의적으로 더 빠르게 노화가 진행됐다.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연구팀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노화를 되돌리는 것도 가능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데이비드 싱클레어 연구팀]
그렇다면 장수를 위해서는 유전자조절인자 주입이 유일한 방법일까? 싱클레어 박사는 장수유전자 활성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장수유전자가 활성화할 경우 새 혈관이 형성되고, 심장과 폐가 더욱 건강해지는 등 역노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포 방어체계를 깨우고 작동시킬 수 있는 너무 심하지 않은 약한 형태의 역경(스트레스)가 필요하다. 간헐적 단식이나 소식, 육식 절제, 운동, 추위 노출 등이 대표이다.

 

이외에도 그는 장수 유전자 활성화를 위해 포도껍질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나,  알코올 발효 증진제로 발견된 NAD 등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효과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strong>산소가 텔로미어를 늘린다? 주목받는 고압산소치료(HBOT)</strong>

하버드 대학이 후생유전학을 통해 노화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은 고압산소치료(HBOT)를 통한 역노화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HBOT는 2기압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밀폐된 공간 안에서 100%에 가까운 고농도 산소를 흡입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평소보다 혈장 내 산소 농도가 10배 이상 증가돼 이를 통해 산소 부족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현상과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텔 아비브 대학 메디컬센터 사골(Sagol) 고압산소 의학 센터의 샤이 에프라티 교수 연구팀은 2020년 HBOT를 통한 역노화의 실마리를 발견하기도 했다. 불과 3개월 간의 치료를 통해 텔로미어 길이가 최대 20%까지 증가했고, 노화세포는 치료 종료 후 약 37% 감소했다. 세포 속 염색체 끝단에 있는 텔로미어가 줄어드는 것은 세포의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HBOT의 조직 회복 효과는 피부 조직에도 효능이 검증됐다. 2021년 연구지 ‘노화(Aging)’에 발표된 연구에서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팀은 건강한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고압산소치료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 석달간 고압산소치료를 시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피부표본 조직은 콜라겐 밀도와 피부 탄력 섬유의 탄력도가 증가했다.

고압산소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최근의 일은 아니다. 원래 고압산소는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감압병(잠수병) 치료에 이용됐다. 일산화탄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제대로 실어 나르지 못해 체내 산소 농도가 떨어질 때 고압산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의 반감기를 5시간에서 20분으로 줄여 중독상태에서 벗어나게 했다.

체내 조직에 순간적으로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면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처로 혈관이 손상되거나 부종(붓기)이 생긴 부위는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과정이 원활히 일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고압산소 챔버 안에서는 혈액 내 혈장에 녹는 산소량이 대기압에 비해 급격하게 늘어난다. 손상 조직에도 고농도의 산소를 주입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로 화상이나 당뇨발(당뇨병성 족부 궤양)의 치료다.

특히 당뇨병성 족부 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압 산소 치료 요법은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2018년 미국 당뇨병학회 진료 지침에 오르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2019년 1월 건강보험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일산화탄소 중독, 화상, 돌발성 난청, (접합 수술 및 방사선 치료 이후 발생한) 조직괴사 등에 모두 보험이 적용된다.

 
<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2800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3-3-700x402.jpg.webp" alt="" width="700" height="402" />하나이비인후과 병원 부설 H리버스에이징 센터의 고압산소치료실(HBOT). [사진=H리버스에이징센터]
고압산소 챔버의 산소 포화 효과는 흔히 피로 회복이나 재활에 사용된다. 인체 산소 포화도를 최적화해 운동 후 쌓인 피로를 풀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것이다. 때문에 헐리우드의 배우들이나 유명 스포츠선수들이 자택에 고압산소 챔버를 두고 컨디션을 조절하기도 한다. 국내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는 공식적으로 인터오션 사의 고압산소챔버를 선수들의 피로회복, 심신안정 및 재활 촉진 장비로 도입했다. 순천, 연수, 광양 지역 소방관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고압산소챔버가 들어서기도 했다.

 

하나이비인후과 병원 부설 H리버스에이징 센터의 원장도 겸임하고 있는 신철 교수는 “원활한 산소 공급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됐었다”면서 “이미 1930년대 독일의 생화학자인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는 몸에 산소가 부족할 경우 정상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산소 없이 살아가면서 생긴 것이 암세포라는 것을 밝히면서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암세포 성장이 억제된다고 단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에는 피터 랫클리프 옥스포드대학교 교수가 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항산화력이 훨씬 높아져 암 치료가 수월해진다는 것을 밝혀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노화 관련 연구에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로 인한 질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사회적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앞서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의 사례는 이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최근 발표한 2021년도 ‘간병급여비 등 실태통계’에 따르면 간병보험급여와 자기부담을 포함한 간병비용은 11조 291억엔에 달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2018년 기준으로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이미 6500억엔 (약 6조 5000억원)에 달했다. 병든 노인이 늘어나는 사회는 경제도 병드는 걸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jrLCs">http://t2m.kr/jrLCs</a>

 ]]></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Tue, 11 Jul 2023 13:41: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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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계탕 조리, 닭 먼저 씻으면 안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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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wp-image-1602507 size-medium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unnamed-file-84-700x469.jpg.webp" alt="" width="700" height="469" />
보양식품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는 7월에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복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이나 닭을 활용한 보양식품을 찾는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에는 ‘캠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 식중독 발생이 늘어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캠필로박터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88건 중 34건이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발생했다.

<img class="wp-image-1602506 size-medium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unnamed-file-12-700x202.png.webp" alt="" width="700" height="202" />’18~’22년 월별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발생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캠필로박터균은 감염성 설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이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이 나타나고 더 진행되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을 동반한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감염과 재발의 위험이 크고 만성 보균자가 될 가능성도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닭고기를 제대로 익히지 않고 섭취하면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될 수 있다. 조리 시에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

중심온도 75℃에서 1분 동안 가열 조리하는 것이 좋다. 많은 양의 재료를 한꺼번에 조리하는 집단급식소는 일부 재료가 다 익지 않을 위험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생닭에서 나온 핏물이 다른 음식에 튀어 교차오염이 되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생닭 손질 전에 다른 재료를 미리 손질하고, 조리도구를 구분해 쓰는 것이 좋다.

생닭 조리 전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닭을 세척한 곳은 철저히 소독하면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관 시에는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제일 아래 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img class="wp-image-1602516 size-full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unnamed-file-86.jpg.webp" alt="" width="626" height="425"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발열과 심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캠필로박터 감염은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호전되지만, △면역 체계를 약화하는 다른 질환이 함께 발견되거나 △혈액 내 캠필로박터균이 자라는 것이 확인될 때는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VmeLE">http://t2m.kr/VmeLE</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Mon, 10 Jul 2023 13:18: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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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더위로 짜증날 때…스트레스 간단 해소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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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medium wp-image-1601937 entered lazyloaded" src="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23/07/ck-wm44803-l-700x438.jpg.webp" alt="얼굴을 씻고 있는 남성" width="700" height="438" />
스트레스가 있을 때 찬물에 얼굴을 씻으면 완화 효과가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앞으로는 더울 날만 남았다. 여기에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잠까지 설치게 생겼다.

그렇다고 종일 짜증만 낼 수는 없는 일. 잠깐 일어나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미국의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이 소개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행동을 알아봤다.

◇입안 헹구기

길고 구불구불한 미주 신경은 이완 반응을 촉진하는 부교감 신경 가지의 중요 구성 요소다. 그런데 스트레스에 절어 지내면 미주 신경이 힘을 잃게 된다.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근육과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그럴 땐 물로 가글을 하라”고 조언한다. 미주 신경이 자극을 받아 평정에 이르는 힘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티타임 갖기

술을 마시면 잠깐은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결국엔 우울과 불안이 강화된다. 술 대신 물을 마실 것. 더 좋은 건 차다. 녹차, 캐모마일차 등 허브차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찬물 세수

머리끝까지 화가 날 때는 욕실로 달려가 찬물에 세수를 해보자. 광대뼈와 입 주변이 차가워지면서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박동이 느려진다. 호흡도 따라 느려지며 에너지를 덜 쓰는 모드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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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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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구두를 벗고 맨발로 땅을 밟을 것. 요즘은 공원이나 아파트 산책로 중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돌길이나 흙길이 많다. 연구에 따르면 맨발 산책은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원한 곳에서 명상

임상 심리학자들은 ‘5-4-3-2-1 명상’을 추천한다. 천천히 숨을 내쉬고 깊게 들이마실 것. 호흡에 집중하다 주변에 보이는 사물 5가지를 찾는다. 그다음 만질 수 있는 것 4가지, 들을 수 있는 것 3가지, 냄새 맡을 수 있는 것 2가지를 찾는다. 마지막으로 맛볼 수 있는 것 1가지를 찾다 보면 스트레스가 가라앉는 것은 물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앞에 놓인 문제는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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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d="sonschoice_pc2_ad" href="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940944&amp;memberNo=52601498" target="_blank" rel="noopener"></a>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ICrqM">http://t2m.kr/ICrq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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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Fri, 07 Jul 2023 09:40: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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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증상’ 나타나면 파킨슨병 진행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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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main-wrap content-main-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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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환각을 경험한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이후 5년 동안 인지 기능 저하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초기 환각을 경험한 환자는 정신 기능이 더 빨리 저하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스매거진 US 뉴스앤월드리포트(usnews.com)은 ‘Nature Mental Health’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초기 환각을 경험한 파킨슨병 환자는 인지 기능이 더 빠르게 낮아진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60세에서 70세 사이의 파킨스병 환자 75명을 상대로 진단을 받은 후 인지 상태와 환각 경험 여부를 분석했다. 또 휴식 중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뇌파 검사도 했다.

연구 결과 초기 환각을 경험한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이후 5년 동안 인지 기능 저하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의 인지 신경과학 연구소장 올라프 블랑케 박사는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강한 느낌과 같은 소위 ‘존재 환각’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빈번하지만 무시되고 과소 보고되는 증상이었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파킨슨병에서 초기 환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의 약 절반이 정기적으로 환각을 경험하고 환자의 약 1/3은 떨림과 같은 운동 증상이 시작되기 전에 초기 환각이 나타난다.

블랑케 박사는 “파킨슨병이 있고 환각을 경험하는 경우, 사소한 환각이라도 가능한 한 빨리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며 “치매의 초기 징후를 발견한다는 것은 질병을 조기에 관리해 질병의 진행 과정을 수정하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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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ideoCube trc_spotlight_item origin-default thumbnail_top syndicatedItem textItem videoCube_6_child trc_excludable">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euDxc">http://t2m.kr/euDxc</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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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Wed, 05 Jul 2023 15:33: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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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3 슈퍼푸드 1위를 차지한 ‘김치’의 검증된 효능 6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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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inner_w1054 clear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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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header">김치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실제 미국의 등록 영양사는 김치를 2023년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선정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김치, 정말 건강에 좋을까. 최근 김치가 항염증 효과를 비롯해 6가지 건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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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rc.hidoc.co.kr/image/lib/2023/7/3/1688366765988_0.jpg" alt="김치는 2023 슈퍼푸드 1위를 차지했다ㅣ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em>김치는 2023 슈퍼푸드 1위를 차지했다ㅣ출처: 클립아트코리아</em>
김치는 국내에서 거의 모든 식사와 함께 섭취되며, 성인은 하루에 50~200g의 김치를 먹는다. 김치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성분과 화합물이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캡사이신, 진저롤, 엽록소 등이 김치에 든 소중한 웰빙 성분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이명수 책임 연구원팀은 김치 관련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검토한 결과, 김치는 △동맥경화 예방 △암과 관련된 악액질 개선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본 연구 결과는 식품 분야 영문학술지 ‘전통민속식품(Journal of Ethnic Foods)’ 최신호에 실렸다.

이 연구 논문에서 김치를 많이 섭취하면 김치를 전혀 또는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체지방, 콜레스테롤, 공복 혈당, 혈중 지방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의 평균 공복 혈당은 김치 섭취 전 80.7mg/dL에서 75.1mg/dL로 감소했다.

김치 섭취는 피부 건강, 수축기 혈압, 체질량 지수(BMI) 개선도 도왔다. 김치를 먹으면 복통, 복부 팽만, 불완전 배변 등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증상이 가벼워지는 것도 확인됐다. 이 연구에서 발효 김치를 섭취하면 클로스트리듐, 리스테리아, 엔테로박터, 시겔라 등 장내 유해 세균의 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발효 김치의 섭취는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 공복 혈당 등 당뇨병 전단계 관련 지표도 호전시켰다.

일부 연구에선 김치 섭취가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자궁암에서 암세포 성장 억제를 돕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박사팀은 논문에서 “전반적으로 발효 김치 섭취가 혈당 등 당뇨병 전단계의 각종 지표를 개선할 뿐 아니라, 총 콜레스테롤 수치, LDL 콜레스테롤 수치, 혈중 중성지방 수치, 수축기 혈압 등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며, “IBS 증상을 완화하고 다양한 암에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김치의 어떤 성분들이 이러한 효능을 내는 것일까. 다음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김치 기능성 규명 연구 결과’이다.

<b>1. 항비만 효과</b>
김치에 사용되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베타 시토스테롤, 캡사이신 등의 생리활성 물질과 김치 유산균은 중성지방 및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킴으로써 비만을 예방한다.

<b>2. 항암 효과</b>
김치의 부원료인 마늘과 생강에 있는 알리신, 진저롤 등의 생리활성 물질들은 종양 형성을 억제하고 체내 면역력을 증강하여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b>3.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b>
김치의 재료가 되는 고추와 마늘에는 캡사이신, 알리신 등의 생리활성 물질들은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킴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b>4. 면역력 증진 효과</b>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의 물질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체내 염증 감소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실제로 2020년 한국의 낮은 코로나19 사망률은 김치 소비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b>5. 항산화 효과</b>
김치의 재료가 되는 각종 채소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비타민 C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인체 내의 항산화 대사와 상호작용하여,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나 조직의 산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b>6. 장기능 개선 효과</b>
김치에 다량 함유된 유산균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균형이 깨진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대장 기능을 증진시키며, 변비, 설사, 장염 등 위장관계 질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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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Tue, 04 Jul 2023 10:18: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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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유, 뼈 건강 외에 대장암 예방 효과도?]]></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96]]></link>
			<description><![CDATA[우유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함께 칼슘, 비타민 B군, 비타민 D, 셀레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수많은 연구에서 우유는 면역 강화, 체지방 조절, 혈당 건강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의 칼슘은 뼈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유가 부족한 식단이 대장암 발병과 관계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50세 미만의 젊은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미국 암 학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젊은 환자 비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10년(2003~2012년) 동안 국내 젊은 대장암 환자가 매년 평균 4.2%씩 늘어난 것이다.

국내외 대장암 환자는 왜 느는 것일까? 이를 밝히기 위해 405명의 연구자는 세계 1200개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대장암 발병에 기여하는 10가지 요인을 도출했으며, ‘우유가 부족한 식단’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흡연‧칼슘 섭취 부족‧음주‧공복 혈장 포도당 등의 순이 뒤따랐다.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HjXpE">http://t2m.kr/HjXpE</a>]]></description>
			<author><![CDATA[홍지은]]></author>
			<pubDate>Fri, 30 Jun 2023 13:09: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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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기 전까지 스마트폰 못 놓는 현대인...연구로 밝혀진 원인은?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04631 | 하이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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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inner_w1054 clear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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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category">헬시라이프</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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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이들 중 대다수는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은 손에 놓지 못해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특별한 이유 없이 잠자는 시간을 계속 미루는 행동을 심리학에서는 '취침시간 지연행동(Bedtime procrastination)'이라고 한다. 취침시간 지연행동은 규칙적인 일주기 리듬을 방해하고 만성적인 수면부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우울·불안과도 관련이 높아 현대인의 신체건강, 정신건강 모두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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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을 미루는 행동의 심리적 기제는 무엇일까. 최근 국내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충족되지 않은 심리적 불만족에 원인이 있음을 확인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서수연 교수 연구팀이 건강한 20대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연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img src="https://src.hidoc.co.kr/image/lib/2023/6/27/1687847932253_0.jpg" alt="취침시간 지연행동은 수면부족을 초래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em>취침시간 지연행동은 수면부족을 초래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em>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참가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쾌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31.3%)’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하루 동안 열심히 일한 나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서(26.5%)’,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18.1%)’ 순서로 응답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자기 전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단순히 심심해서가 아니라 일상 스트레스와 불쾌한 감정을 피하고,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의미다. 또 부족한 여가 시간과 휴식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 즉각적인 감정 해소를 추구하며 잠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개선하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BED-PRO)을 개발하여 임상실험을 시행했다. 참가자들은 의도한 시간보다 평균 약 72분 늦게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는 통제집단에 비해 평균 46분 감소한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보였다. 또한, 연구진에 따르면 불면증 심각도(Insomnia Severity Index)와 낮 동안의 졸림 수준(Epworth Sleepiness Scale)과 같은 수면 평가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으며 우울(20.81%)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도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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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성신여자대학교 서수연 교수팀은 사회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SNS나 메신저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불면증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동영상 시청과 게임과 같은 여가 활동 영역의 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총 수면시간이 적고 불면증, 우울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 역시 앞선 연구결과의 연장선에서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일상생활 속 충족되지 못한 욕구와 관련 있음을 시사한다.

서수연 교수는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이면에 작용하는 심리적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Society)의 공식 학술지인 '수면의학(Sleep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
<div class="copyright_info">&lt;저작권©언론사 하이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g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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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건강이]]></author>
			<pubDate>Thu, 29 Jun 2023 15:14: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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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도 자도 늘 피곤한 나,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04590 | 하이닥]]></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9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inner_w1054 clear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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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header">자도 자도 늘 피곤한 나,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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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피곤한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이렇게 지친 몸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잠을 청한다.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주말에 몰아서 자기도 한다. 그런데 자도 자도 피곤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늘 피곤하다면 간 건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의 중심이 되는 기관이 바로 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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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rc.hidoc.co.kr/image/lib/2023/6/27/1687842178995_0.jpg" alt="만성 피로ㅣ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em>만성 피로ㅣ출처: 클립아트코리아</em>
<b>간, 신진대사의 중추</b>
간은 수많은 대사 활동을 통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영양소로 분해되고, 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합성하고, 부산물로 생긴 독소나 노폐물은 몸 밖으로 배출해내는 해독작용도 담당한다.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는 간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전반적인 몸의 신진대사가 저하되기 때문에 아무리 몸에 좋다는 음식을 잘 챙겨 먹더라도 영양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독소나 노폐물도 배출되지 못해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김지영 약사는 “일상의 활력과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 건강을 잘 챙겨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b>
침묵의 장기,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b>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대개 간은 7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 등으로 미리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평소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너무 많아지면 우리 몸은 잉여 지방을 간에도 저장하기 때문에 지방간이 생긴다. 특히,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지방간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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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병명 때문에 이러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이로 인해 발병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지방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잉여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되어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고탄수화물 식사를 했더라도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순간적인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해주면 그 양을 조금 줄일 수 있다.

지방간은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간염 등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신경 써줘야 한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과도한 음주를 삼가야 한다. 술은 간에서 해독되기 때문에 잦은 음주나 폭음은 간에 무리를 주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매일 맥주 한 캔을 마시는 것도 사실 간에 해롭다. 간이 회복되기도 전에 해독해야 할 물질을 계속 넣어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b>간 건강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b>
김지영 약사는 “지속되는 피로감으로 간 건강이 걱정된다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간 수치상 개선이 필요하거나 간 건강이 우려될 경우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복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간장약 성분으로 유명한 UDCA는 간 수치 이상이나 간 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도 처방되는 성분이다.

간의 대사 효소들을 활성화시키고, 배설수송체를 증가시켜 전반적인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노폐물이나 독성물질을 원활하게 배출시켜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세포막을 안정화시켜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간 건강 보조제로 좋은 성분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성분이라 효능과 효능도 입증되어 있고, 큰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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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김지영 약사
<div class="copyright_info">&lt;저작권©언론사 하이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g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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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ta_list"><a class="meta_item" title="만성피로증후군"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B%A7%8C%EC%84%B1%ED%94%BC%EB%A1%9C%EC%A6%9D%ED%9B%84%EA%B5%B0">#만성피로증후군</a> <a class="meta_item" title="지방간"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C%A7%80%EB%B0%A9%EA%B0%84">#지방간</a> <a class="meta_item" title="간질환"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A%B0%84%EC%A7%88%ED%99%98">#간질환</a> <a class="meta_item" title="건강검진"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A%B1%B4%EA%B0%95%EA%B2%80%EC%A7%84">#건강검진</a> <a class="meta_item" title="간·담낭·췌장"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A%B0%84%C2%B7%EB%8B%B4%EB%82%AD%C2%B7%EC%B7%8C%EC%9E%A5">#간·담낭·췌장</a> <a class="meta_item" title="음주"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C%9D%8C%EC%A3%BC">#음주</a> <a class="meta_item" title="복약"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B%B3%B5%EC%95%BD">#복약</a> <a class="meta_item" title="건강기능식품" href="https://www.hidoc.co.kr/integratesearch/searchresultlist?query=%EA%B1%B4%EA%B0%95%EA%B8%B0%EB%8A%A5%EC%8B%9D%ED%92%88">#건강기능식품</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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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건강이]]></author>
			<pubDate>Wed, 28 Jun 2023 09:28: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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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쑥의효능 알아보실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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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출처 유트브숏영상 <a href="https://www.youtube.com/shorts/7wLFTIF8zw0">https://www.youtube.com/shorts/7wLFTIF8zw0</a>]]></description>
			<author><![CDATA[건강이]]></author>
			<pubDate>Tue, 27 Jun 2023 11:28: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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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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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나리의9가지효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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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출처 <a href="https://www.youtube.com/shorts/_chGA0kBO5k">https://www.youtube.com/shorts/_chGA0kBO5k</a>]]></description>
			<author><![CDATA[건강이]]></author>
			<pubDate>Mon, 26 Jun 2023 09:56: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redirect=1"><![CDATA[건강가이드 게시판 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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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난해 보다 벌써 3배 증가… 말라리아 예방수칙은?]]></title>
			<link><![CDATA[https://xn--o39aob3r001a89x.com/?kboard_content_redirect=91]]></link>
			<description><![CDATA[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17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명보다 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엔데믹 후 해외여행이 늘면서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 발생이 모두 급증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 속 원충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감염된 얼룩날개모기 속 암컷 모기에 물려 사람에게 전염된다. 얼룩날개모기는 전체적으로 흑색의 중형모기로 날개에 흑, 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다. 휴식 시 복부를 40~50°의 각이 되도록 복부를 들고 있다.

WHO에 따르면 말라리아 환자는 2020년엔 2억 4500만건, 2021년엔 2억 4700만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2020년 52만 5000명, 2021년 61만 9000명으로 추정됐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420명, 2021년 발생한 환자 수 294명이었다.

말라리아는 세계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 위험이 높고,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과 인접해 있는 휴전선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경기, 인천, 서울, 강원 순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일 김포, 파주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박윤선 교수는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면서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말라리아는 백신이 없기 때문에 여행 지역에 맞춰 예방약을 선택해 기간 및 약제에 따라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행 국가에 맞는 적절한 예방약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여행 기간에 맞춰서 예방약의 복용 방법을 달리해 섭취해야 한다. 이는 방문 국가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을 진행한 후 결정해야한다.

박 교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말라리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치료는 클로로퀸 감수성에 따라 표진치료방법을 적용하며, 중증일 경우에는 주사제 등을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말라리아는 보통 감염된 모기에 물린 뒤 10~15일 시작된다.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이 나타나고 체온이 상승해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 초기에는 매일 열이 나며 타 질환과 감별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이나 이학적 소견이 없어 말라리아로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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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말라리아는 종종 뇌 말라리아, 빈혈 및 호흡곤란으로 나타난다. 중증말라리아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높아지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때 10~20%로 떨어진다. 중증말라리아에서 보이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저혈당, 젖산산증이 있으며, 임산부에게서는 사산, 저체중아 출생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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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rong>&lt;말라리아 예방수칙&gt;</strong>
–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한다.
– 야간 외출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린다.
– 실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한다.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다.
– 말라리아 경보발령지역 거주자는 관내 보건소에서 무료로 신속진단키트 검사  및 예방약을 복용한다.
<div class="articleTxtAD pcAD">

출처 코메디닷컴 <a href="http://t2m.kr/icoPz">http://t2m.kr/icoPz</a>

</div>]]></description>
			<author><![CDATA[건강이]]></author>
			<pubDate>Thu, 22 Jun 2023 11:06: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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